“인생 마라톤 완주 돕는다”는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마라톤 대회 파트너 참여로

강우량 기자 2026. 4. 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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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사옥 /교보생명

교보생명이 오는 5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열리는 ’2026 더 레이스 교보로런' 마라톤 대회에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1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교보생명 고객과 보험 설계사, 임직원을 비롯해 일반 시민 3만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코스는 21㎞, 10㎞ 구간 등 2개다. 교보생명은 대회에서 힘든 역경을 극복해 인생 완주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생명보험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포부다.

교보생명이 대회 파트너로 참여한 건 신창재 대표의 경영 철학에서 비롯됐다. 신 대표는 “마라톤을 뛸 때도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있듯 인생 또한 생로병사의 괴로움 속에서 희로애락으로 점철된 굴곡진 여정을 겪게 된다”며 “고객이 인생이란 마라톤을 쓰러지지 않고 달려 끝내 완주할 수 있도록 생명보험을 통한 고객의 역경 극복을 충실히 돕는 게 교보생명의 역할과 책임”이라고 했다.

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출발하는 첫 대회에서는 생명보험 설계사 150여 명과 고객들이 나란히 짝을 맞춰 달리는 ‘동행 레이스’를 진행한다. 또 임직원과 설계사 300여 명이 ‘교보 응원존’을 마련해 주자들의 마라톤 완주를 응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연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험 가입 고객이 보장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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