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커뮤니케이션, AI 기반 콘셉트 에이전트 ‘Ai-CEPT’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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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커뮤니케이션(351870)이 AI(인공지능) 기반 광고 콘셉트 에이전트'Ai-CEPT(에이아이셉트)'를 공개하고 광고 기획 업무 혁신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기존에는 기획자의 광고 콘셉트가 제작팀에 전달되는 과정에서 해석 차이와 반복 수정이 빈번히 발생했다.
회사는 Ai-CEPT를 내부 제안서 작성 과정 전반에 적극 도입해 광고 기획업무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고, 고객사와의 커뮤니케이션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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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차이커뮤니케이션(351870)이 AI(인공지능) 기반 광고 콘셉트 에이전트‘Ai-CEPT(에이아이셉트)’를 공개하고 광고 기획 업무 혁신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기존 광고 기획은 타깃 분석, KPI 설정, 전략 문서 작성, 콘셉트 도출, 크리에이티브 구현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전문 인력이 참여하는 분업형 구조였다. 내부 검토와 조율이 반복되며, 조직 단위 협업이 필수적인 업무로 인식돼 왔다.
Ai-CEPT는 간단한 질문 입력만으로 타깃 세그먼트 최적화, KPI 설정, 캠페인 기획서 작성, 시나리오 및 크리에이티브 도출 등 광고 기획 전 과정을 하나의 워크플로우 안에서 수행 가능하다. 여러 명이 담당하던 업무를 기획자 한 명이 처음부터 끝까지 주도할 수 있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세 차례의 내부 테스트와 시범 운영을 통해 Ai-CEPT의 실효성을 검증했다. 실제 실무 기획자들이 해당 플랫폼을 활용해 제안서를 준비한 결과, 업무 소요 시간은 기존 대비 약 60~80% 단축됐다.
Ai-CEPT의 차별점은 기획 단계에 머물지 않고 실제 결과물 제작까지 연결된다는 것이다. 기존에는 기획자의 광고 콘셉트가 제작팀에 전달되는 과정에서 해석 차이와 반복 수정이 빈번히 발생했다. Ai-CEPT는 기획자가 플랫폼 내에서 콘셉트의 구현 가능성을 즉시 확인하고 전략 방향을 정교하게 다듬어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최종 결과물과 일관성도 강화할 수 있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Ai-CEPT가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는 AI가 대체하고 기획자는 전략적 판단과 창의적 아이디어 개발에 집중함으로써 역할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는 Ai-CEPT를 내부 제안서 작성 과정 전반에 적극 도입해 광고 기획업무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고, 고객사와의 커뮤니케이션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권오석 (kwon032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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