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안 떠납니다’…잔류 의지 확고하다→’다음 시즌 활약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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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지르크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생각이 없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mufcMPB'는 1일(한국시간) "지르크지가 맨유에 잔류해 다음 시즌에도 활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지르크지가 다음 시즌에도 맨유에 잔류해 활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그는 맨유가 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한다면,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에서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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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조슈아 지르크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생각이 없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mufcMPB’는 1일(한국시간) “지르크지가 맨유에 잔류해 다음 시즌에도 활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르크지는 현재 맨유 ‘전력 외 자원’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라스무스 회이룬이 나폴리로 임대를 떠났지만, 벤자민 세슈코가 영입됐다. 여기에 스트라이커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브라이언 음뵈모, 마테우스 쿠냐까지 합류하며 그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
경쟁자 유무와 별개로 그의 입지는 그다지 좋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 볼로냐를 떠나 맨유에 입단했지만 초라한 활약을 펼쳤기 때문. 지난 시즌 기록은 49경기 7골 3도움. 동시에 맨유 역시 무관에 그치며 최악의 한 해를 보냈다(유로파리그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토트넘 홋스퍼에게 패배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과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 맨유를 떠날 것이 매우 유력했지만 결국 잔류했다. 후벵 아모림 당시 맨유 감독이 이를 막았기 때문. 아모림 당시 맨유 감독은 이번 1월에 펼쳐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음뵈모가 차출되는 것을 고려해 지르크지를 남겼다.
올 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복수의 현지 매체는 맨유가 그의 매각을 고려 중이고, 그가 활약했던 세리에A 일부 구단들이 그를 원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맨유 역시 그의 이탈을 고려해 페란 토레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등을 영입 명단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맨유에서의 커리어가 끝난 것으로 보이는 지르크지. 선수 본인은 잔류를 원하고 있다. 매체는 “지르크지가 다음 시즌에도 맨유에 잔류해 활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그는 맨유가 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한다면,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에서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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