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거진천 농다리 축제 ‘초평호 집라인 체험’ 운영

[충청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 기간을 맞아 축제 방문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와 함께하는 초평호 집라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은 오는 4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진천군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하루 2회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운영되며, 회차별 40명씩 총 320명을 현장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진천군민과 농다리 축제 방문 관광객으로 신청은 운영 당일 진천군청소년수련원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다만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프로그램이 취소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원의 대표 모험시설을 활용해 △길이 120m의 집라인 △60m 구간의 세줄다리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초평호 인근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짜릿한 스릴과 함께 색다른 레저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비는 청소년은 무료이며, 성인은 5000원으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 교육청소년과 청소년수련원팀(043-539-3813~8)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옥경 교육청소년과장은 "농다리 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께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청소년수련원의 다양한 시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천 공진희기자 gini1@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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