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홍준표, 노골적으로 저 지지? 직접 만나 대구시정 과제 배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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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전 국무총리 /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개인적으로 저하고는 이런저런 서로 오랫동안 서로 세교가 있는 그런 선후배입니다. (호형호제) 네, 그런 관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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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자신과 '호형호제' 사이라고 했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에 맞장구를 쳤습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온라인 소통 채널에서 김 전 총리 관련 질문에 답하며 "대구가 도약하려면 이재명 정부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 "김 전 총리가 나서주면 좋겠다"는 취지로 답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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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전 국무총리 /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저렇게 저 너무 노골적으로 저렇게 하시는 게 선거법에 위반 안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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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전 시장은 "국민의힘 후보자 중 대구를 다시 일으켜 세울 인물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었다"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김부겸 전 총리는 홍준표 전 시장을 조만간 만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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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전 국무총리 /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대구 시정을 해보셨잖아요. 그분이 의지를 가지고 추진했던 것도 있을 거고 중간에 좌절된 것도 있을 것이고 그리고 아예 손도 못 댄 부분도 있을 거예요. 그걸 정확하게 그분이 시장으로서 재임하실 때 그렇게 파악한 현상하고, 그걸 돌파해 낼 자기 나름대로의 전략이나 그림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런 것들을 한번 배우는 시간은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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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총리는 대구시장에 당선되면 경북도지사와 함께 곧바로 통합을 추진해 중앙정부 예산을 받아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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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전 국무총리 /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대구시 재정이 11조가 좀 넘습니다. (매년) 5조를 주겠다는 거예요. 그러면 경북하고 나눠 쓰더라도 2.5조잖아요. 2.5조를 조건 없이 지자체가 자기들의 아이디어와 정책 목표에 따라 쓸 수 있게 해준다는 거는 지역의 말하자면 산업 구조라든가 이런 것들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또 지역의 대학들을 획기적으로 키울 수 있는 엄청난 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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