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맞아 네이버웹툰 썸네일 ‘인스타 피드’로 변신

김태성 기자(kts@mk.co.kr) 2026. 4. 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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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이 1일 만우절을 맞아 연재 작품 900여개의 썸네일을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 탐색 탭' 콘셉트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대중적인 SNS 인터페이스와 최신 모바일 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한 레이아웃으로 전격 변경하면서 작품의 핵심 설정을 재치 있는 문구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각 작품의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스페셜컷에는 캐릭터의 개성이 담긴 가상의 SNS 아이디와 재치 있는 게시물 문구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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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작품 900여개 썸네일
SNS 게시물 레이아웃으로 교체
만우절을 맞아 기존(왼쪽) 썸네일에서 SNS 게시물 형태로 교체된 네이버웹툰 ‘작전명 순정’ 썸네일(오른쪽). <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이 1일 만우절을 맞아 연재 작품 900여개의 썸네일을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 탐색 탭’ 콘셉트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대중적인 SNS 인터페이스와 최신 모바일 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한 레이아웃으로 전격 변경하면서 작품의 핵심 설정을 재치 있는 문구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웹툰 ‘샤MONEY즘’은 기존 썸네일 대신 ‘했어요!! 내 주식 떡상 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SNS 상의 실시간 화제 게시물을 연상시키는 형태로 썸네일이 교체됐다. 독자들은 웹툰 홈 화면에서 마치 모바일 콘텐츠 피드를 탐색하는 듯한 색다른 사용자 경험(UX)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썸네일 교체 이벤트는 2일 밤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500여 개의 작품 최신 무료 회차 하단에는 만우절을 기념해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스페셜컷’이 추가된다.

올해 스페셜컷은 ‘최애 캐릭터가 SNS를 한다면 어떤 사진과 글을 올릴까?’라는 상상력에서 출발했다. 각 작품의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스페셜컷에는 캐릭터의 개성이 담긴 가상의 SNS 아이디와 재치 있는 게시물 문구가 포함된다. 스페셜컷은 7일 밤 10시까지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400개 이상의 스페셜컷이 숏폼 영상으로도 제작돼 네이버웹툰의 숏애니 UGC(User Generated Content) 서비스인 ‘컷츠(Cuts)’에서 동시 공개된다. 독자들은 좋아하는 작품의 스페셜컷을 생동감 있게 움직이는 숏애니 형태로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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