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임준 군산시장 예비후보 "65세 이상 무상 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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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전북 군산시장 예비후보는 1일 65세 이상 무상 시내버스 도입 등 시민 체감형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안에 70세 이상 무상 시내버스 요금정책을 도입하고, 2028년 내 65세까지로 확대하겠다"고 제안했다.
강 예비후보는 "경제와 산업정책은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지만, 시민 체감형 정책은 추진 속도가 빠른 편"이라며 "시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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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군산시장 예비후보 [강임준 예비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yonhap/20260401095149407qqgv.jpg)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강임준 전북 군산시장 예비후보는 1일 65세 이상 무상 시내버스 도입 등 시민 체감형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안에 70세 이상 무상 시내버스 요금정책을 도입하고, 2028년 내 65세까지로 확대하겠다"고 제안했다.
그는 또 늘어나는 1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원도심 3곳에 공유 주방과 커뮤니티홀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20∼30대 거주 구역에 공공형 어린이 대형 실내 놀이터를 설치해 경로당 개념의 '아이당'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은파호수공원, 월명공원, 철길숲길, 청암산 등 4개소에 30억원을 투자해 숲속 도서관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강 예비후보는 "경제와 산업정책은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지만, 시민 체감형 정책은 추진 속도가 빠른 편"이라며 "시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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