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평정했던 페디, 화이트삭스 복귀전서 5이닝 3자책 4실점

안형준 2026. 4. 1. 09: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페디가 첫 등판에서 무난한 피칭을 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페디는 5이닝 4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힉스에게 2타점 2루타를 내줘 실점한 페디는 로페즈를 삼진처리했지만 케이시에게 적시타를 내줘 또 실점했다.

5이닝 동안 80구를 던진 페디는 6피안타 1볼넷 4탈삼진, 4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페디가 첫 등판에서 무난한 피칭을 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에릭 페디는 4월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서 5이닝을 소화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페디는 5이닝 4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한 이닝에 집중타를 허용한 페디였다.

시작은 좋았다. 페디는 1회 제이콥 마시, 사비에르 에드워즈를 뜬공, 어거스틴 라미레즈를 땅볼로 막아내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2회에는 리암 힉스를 직선타, 오토 로페즈를 땅볼로 막아낸 뒤 오웬 케이시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에리베르토 에르난데스를 내야 뜬공으로 막았다. 3회는 그리핀 코나인을 땅볼, 그레이엄 폴리를 삼진, 마시를 뜬공으로 처리해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페디는 4회 집중타를 얻어맞았다. 선두타자 에드워즈에게 안타를 내줬고 라미레즈에게 2루타를 얻어맞아 무사 2,3루에 몰렸다. 힉스에게 2타점 2루타를 내줘 실점한 페디는 로페즈를 삼진처리했지만 케이시에게 적시타를 내줘 또 실점했다. 에르난데스에게도 안타를 내줘 실점한 페디는 4회에만 4실점했다. 수비 실책이 하나 포함돼 자책점은 3점에 그쳤다.

페디는 5회 다시 마운드에 올랐고 에드워즈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실점하지 않았다.

5이닝 동안 80구를 던진 페디는 6피안타 1볼넷 4탈삼진, 4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팀이 끌려가는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와 패전 위기에 몰렸다.

2024시즌 도중 트레이드로 화이트삭스를 떠났던 페디는 올시즌에 앞서 화이트삭스와 1년 계약을 맺고 복귀했다. 이적 전과 같은 완벽투는 아니었지만 복귀전에서 무난한 피칭을 펼쳤다.(사진=에릭 페디)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