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전설' 故 장국영 사인, '우울증' 아니었나…절친 22년 만에 '녹취' 공개
김도현 2026. 4. 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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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배우계 전설 장국영이 23번째 사망 기일을 맞은 가운데, 그의 사망을 두고 새로운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해 장국영의 절친이자 홍콩 영화 제작자 티파니 첸은 고인의 69번째 생일을 앞두고 사망 직전 그와 나눈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이어 공개된 녹취에서 장국영은 첸에게 "기자회견 좀 도와줄 수 있냐"고 부탁했고, 첸이 "왜 그러냐"고 묻자 장국영은 "내가 아프지도 않고 우울증도 없다는 걸 모두에게 알리기 위해 네가 나와 함께 있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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