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탁구부, 전국대회 ‘금빛 스매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창원대학교 탁구부가 '제7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동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국립창원대 탁구부는 지난달 20일부터 29일까지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녀대학부 단체전에서 각각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제7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남녀대학부 단체전 동반 종합우승을 차지한 국립창원대학교 탁구부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창원대 탁구부는 2015년 대학탁구연맹전, 2025 대학탁구선수권대회에서도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립창원대학교 탁구부가 ‘제7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동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제7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남녀대학부 단체전 동반 종합우승을 차지한 국립창원대학교 탁구부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국립창원대학교/
이번 대회는 초·중·고등부, 대학부와 일반부까지 모두 1400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참가하는 엘리트 탁구 최고 권위의 대회로 꼽힌다.
창원대 남자탁구부는 준결승전에서 대학 탁구 강호 경기대학교를 풀매치 접전 끝에 3-2로 꺾고 결승에 오른 뒤 국립경국대학교를 3-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여자부도 준결승전에서 청주대학교를 3-1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용인대학교에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를 펼친 끝에 3-0으로 물리쳐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국립창원대 탁구부는 2015년 대학탁구연맹전, 2025 대학탁구선수권대회에서도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특히 이번 대회 여대부 개인단식에서는 1·2·3위를 국립창원대 선수들이 석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신혜원(체육학과2)이 우승, 김예진(체육학과1)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정세라(체육학과3)가 3위를 차지했다. 남대부 개인단식에서는 이원정(체육학과3)이 3위, 개인복식에서는 김시우(체육학과2)-이원정 조가 3위를 차지했다.
남녀부 동반 우승을 이끈 국립창원대 탁구부 오윤경 감독은 “올해 첫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매우 기쁘고 앞으로 활약이 기대된다”며 “선수들의 성장에 보람을 느꼈고, 간절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에게 감동과 고마움을 느낀다. 어려운 여건에도 운동하기 좋은 환경을 마련해 준 대학에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Copyright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