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민 "시즌 흐름에 영향을 주는 이번주 경기가 중요" [KLPGA 더 시에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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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두 번째 대회인 동시에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2년 연속 상금왕에 도전하는 홍정민은 KLPGA와 간단한 사전 인터뷰에서 "신규 대회로 열리는 더 시에나 오픈이 생겨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문을 열면서 "국내 개막전이기 때문에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국내 개막전 결과가 시즌의 흐름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해 더 신경 써서 준비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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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두 번째 대회인 동시에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지난 2025시즌 KLPGA 투어 신규 대회는 총 4개였다. 4월 iM금융 오픈에서 김민주, 4월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김민선7, 8월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에서 배소현, 그리고 10월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에서 홍정민이 차례로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
올 시즌 KLPGA 투어에 첫선을 보이는 신설 대회는 3월 리쥬란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4월 더 시에나 오픈, 4월 말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 10월 대회명 미정인 경기까지 4개가 예정돼 있다.
작년 10월 초대 챔피언 타이틀과 함께 시즌 3승을 달성한 홍정민은 이번 주 더 시에나 오픈에서 2026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홍정민은 지난 3월 중순 태국 촌부리에서 열린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서는 마지막 날 20계단 순위를 끌어올려 공동 3위를 기록했다.
2년 연속 상금왕에 도전하는 홍정민은 KLPGA와 간단한 사전 인터뷰에서 "신규 대회로 열리는 더 시에나 오픈이 생겨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문을 열면서 "국내 개막전이기 때문에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국내 개막전 결과가 시즌의 흐름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해 더 신경 써서 준비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홍정민은 "지금 컨디션과 샷 감 모두 좋은 편인데, 대회 시작하는 날까지 샷 정확도를 조금 더 다듬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또 홍정민은 "개막전에서 톱10을 기록하면 순조로운 출발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목표는 톱10이다"고 덧붙였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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