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산부인과 정배' 이태리, 5월 결혼
유지혜 기자 2026. 4. 1. 09:15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정배 역으로 사랑 받은 배우 이태리(33)가 결혼한다.
1일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이태리 배우가 오는 5월 소중한 인연과 함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모신 자리에서 조용하고 뜻깊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비연예인인 예비 배우자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예식의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 장소 등 세부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이태리 배우는 앞으로도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과 활발한 활동으로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1993년생인 이태리는 1998년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정배 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 '해를 품은 달', '태종 이방원', '이 연애는 불가항력'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잘생긴 트롯'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도 나섰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와이원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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