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배 아파 죽겠네' 피츠버그 이적 로우, 4경기 3홈런 타율 0.429 맹활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 트레이드 '달인'으로 소문난 탬파베이가 제대로 큰 실수를 한 것 같다.
지난 2018년 탬파베이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로우는 이듬해인 2019년 단숨에 한 시즌 17홈런을 터트리며 거포 본능을 선보였다.
살림이 가난한 탬파베이 입장에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지 몰라도 로우가 잘해도 너무 잘하기 때문에 배가 안 아플 수 없는 현실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메이저리그에서 트레이드 '달인'으로 소문난 탬파베이가 제대로 큰 실수를 한 것 같다. 피츠버그로 팔아버린 내야수 브랜든 로우가 잘해도 너무 잘하기 때문이다.
로우는 1일(한국시간) 경기 전 기준 올 시즌 총 4경기에 출전해 타율 0.429, 3홈런 4타점을 기록할 정도로 타석에서 훨훨 날고 있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는 무려 1.699나 된다.
지난 2018년 탬파베이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로우는 이듬해인 2019년 단숨에 한 시즌 17홈런을 터트리며 거포 본능을 선보였다. 6년 2400만 달러의 연장계약을 맺을 수 있었던 배경이었다. 이후 부상으로 65경기 출전에 그친 2022년을 제외하곤 매년 두 자릿수 홈런을 쏘아 올렸다.

특히, 2021년에는 39홈런 99타점 그리고 지난해에는 31홈런 83타점을 기록할 정도로 아메리칸리그를 대표하는 '거포'로 명성을 떨쳤다. 팬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올스타에도 두 번이나 선정될 만큼 대중의 인기도 높았다.
하지만 탬파베이는 지난해 12월 이런 로우를 피츠버그로 마이너리그 유망주 투수와 야수 각 한 명씩을 받는 조건에 팔아 치웠다. 올 시즌이 끝나면 로우와 맺은 6년 연장계약이 끝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로우는 스몰마켓인 탬파베이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 되기 때문이다.
살림이 가난한 탬파베이 입장에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지 몰라도 로우가 잘해도 너무 잘하기 때문에 배가 안 아플 수 없는 현실이다.

시즌이 끝나면 생애 첫 메이저리그 FA가 되는 로우가 지금의 성적을 시즌 끝까지 이어간다면 올 겨울 FA 시장 야수 최대어가 되는 것은 시간 문제로 보인다.
사진=©MHN DB, 피츠버그 구단 홍보팀 제공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젠더 갈등' 터진 최현석 딸 '임신' 일화…"왜 긁혀"vs"일상 공유" [MHN이슈] - MHN / 엠에이치앤
- 손흥민 위상 대단하다...아스날 레전드도 극찬 "쏘니는 토트넘, 한국 싫어해도 좋아할 수밖에 없
- 린 '노출 논란' 자극적 프레임 "의문"…이혼 후 '이슈 소비' 중심에 [MHN이슈] - MHN / 엠에이치앤
- 뭘 입어도 예쁘네...아이브 장원영, 떡볶이 코트 '큐티'→호피 스타킹 '섹시' - MHN / 엠에이치앤
- '정국 열애설' 윈터, 비난+응원 댓글 폭주에도...SNS 폭풍 업데이트 - MHN / 엠에이치앤
- 韓 떠나며 펑펑 울던 린가드, PL 복귀 사실상 무산...웨스트햄, 린가드 영입전 철수 "누누 감독이
- '삼성맨 다 됐네!' 강민호, 삼성과 2년 최대 20억 FA 계약...프로야구 최초 4번째 FA - MHN / 엠에이치
- 역대급 '섹시美'...치어리더 김나연, 한겨울 비키니 몸매 '대박' - MHN / 엠에이치앤
- '영향력 여전하네!' 박지성, FIFA 이해관계자위원회 위원 선임...2029년까지 활동 - MHN / 엠에이치앤
- ifeye, 2월 8일 대만 첫 팬콘서트 개최…공식 포스터 오픈 '글로벌 열기 최고조'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