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힘들었다”…이소라·홍진경, 15년 만 재회 진실 (소라와 진경)

최윤나 기자 2026. 4. 1. 09: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이 4월 26일 첫 방송을 확정하고, 이소라와 홍진경의 15년 만 재회를 담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소라와 진경'은 1세대 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50대가 되어 다시 런웨이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과거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불렸던 이소라와 홍진경은 오랜 공백 끝에 다시 만나기 전, 그동안 쉽게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이 4월 26일 첫 방송을 확정하고, 이소라와 홍진경의 15년 만 재회를 담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소라와 진경’은 1세대 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50대가 되어 다시 런웨이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두 사람이 20대 시절 불태웠던 열정을 다시 꺼내 들며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1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15년 만에 마주하는 두 사람의 복잡한 감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과거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불렸던 이소라와 홍진경은 오랜 공백 끝에 다시 만나기 전, 그동안 쉽게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이소라는 “모임이 있었는데, 우리가 다 힘든 시간이 있었다”고 말했고, 홍진경은 “다들 지치기도 했고 그렇게 멀어졌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성공을 거뒀지만, 힘든 시기를 함께하지 못했던 시간에 대한 아쉬움이 묻어났다.

재회를 앞둔 두 사람은 “약간 짠하지 않을까? 울 수도 있어요”라며 설렘과 긴장이 교차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실제로 마주한 자리에서는 “우리가 너무 많은 일을 겪었던 것 같아”, “상처를 열기가 너무 힘들었어”라는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단번에 거리감을 좁혔다.

제작진은 “이번 프로그램은 두 사람의 재회뿐 아니라 다시 런웨이에 서기 위한 준비 과정까지 담아 의미와 재미를 동시에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15년 만에 다시 손을 잡은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그리고 모델로서의 새로운 도전에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소라와 진경’은 4월 26일 일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