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조, 국내 개막전에서 다승 향한 시동 [KLPGA 더 시에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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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두 번째 대회인 동시에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작년에 KLPGA 투어 대상을 차지한 유현조는 이번 대회에서 2026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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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두 번째 대회인 동시에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작년에 KLPGA 투어 대상을 차지한 유현조는 이번 대회에서 2026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목표로 다승을 여러 차례 밝힌 유현조는 지난 3월 중순 태국 촌부리에서 열린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서는 마지막 날 14계단 순위를 끌어올렸으나, 본인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공동 37위를 기록했다.
유현조는 KLPGA와 간단한 사전 인터뷰에서 "국내 내 개막전이라 팬 분들께서 기대하고 계시고, 많은 응원을 해주러 오실 거라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유현조는 "하지만 시즌 초반이기 때문에 차근차근 하나씩 해나가겠다"고 강조하며 "샷 감과 컨디션이 나쁘지 않은 편이라, 이번에는 전지훈련에서 연습한 것을 믿고 치는 것이 목표다"고 각오를 밝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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