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올랐다” 분양가 부담 속 천안 마지막 가심비 ‘천안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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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부담에 실수요자들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
시세에 육박하는 분양가가 일반화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북천안 일대에서 파격적인 분양가를 선보인 '천안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이 화제다.
'천안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삼은리 일원에 조성되는 아파트다.
'천안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은 지난 27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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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안 ‘천안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895가구, 4월 청약 돌입
분양가 부담에 실수요자들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 공사비·원자재값 상승이 장기화되면서 전국적으로 분양가 신고가 경신 소식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집이 줄었다”는 하소연이 나오는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합리적 분양가를 내세운 단지로 쏠리고 있다.
천안 일대가 대표적이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3.3㎡당 1,386만 원을 기록한 천안 일대 아파트 분양가는 2026년 기준 3.3㎡당 1,726만 원으로 올랐다. 단 3년만에 약 24% 오른 셈이다.
천안의 분양가 상승세는 중심생활권 일대에 집중되어 있다. 특히 올해 성성동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6억 원에 달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성성동 신축(1~5년) 평균 시세는 5억 5,717만 원으로, 시세보다 비싼 분양가가 책정된 셈이다.

시세에 육박하는 분양가가 일반화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북천안 일대에서 파격적인 분양가를 선보인 ‘천안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이 화제다. 전용 84㎡ 타입을 최저 3억 7,200만 원~최고 4억 5,200만 원 사이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였다. 이웃한 성성동 신축 시세보다 1억 원 이상 저렴한 셈이다.
‘천안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삼은리 일원에 조성되는 아파트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35층, 8개동, 총 895가구 규모로, 전 세대를 수요층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 구성으로 공급한다.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삼은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있으며, 직산중은 개교가 확정되어 2029년 3월 운영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초·중 통학권이 완성된다. 단국대병원,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코스트코(천안점), 이마트(천안서북점), 롯데마트(성정점)등 대형마트도 가깝다. 삼은공원과 삼거저수지 등 녹지 환경도 뛰어나다.
교통망도 편리하다. 지하철 1호선 직산역이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천안아산역이 가까워 KTX·SRT를 이용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 북천안IC가 인접해 있어 광역 진출도 편리하다.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예정)과 GTX-C노선 연장도 추진되고 있어 교통망은 더 강화될 전망이다.
일대 직주근접 수요도 풍부하다. 천안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충남테크노파크, 천안일반산업단지 출퇴근도 편리하며,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예정)와 직산 도시첨단산업단지(예정)도 추진되고 있다.
단지 설계도 차별화된다. 직산 지역 최고층인 35층으로 조성되며, 지역 최초로 유리 난간을 적용하여 디자인과 상징성을 동시에 잡았다.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고, 전 가구에 4베이 구조를 기본으로 적용해 공간감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분양 관계자는 “천안 일대 분양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시장의 피로도가 높아진 상황”이라며, “북천안 생활권 랜드마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 만큼, 실수요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천안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은 지난 27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4월 1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목) 1순위, 3일(금)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9일(목)이며, 정당 계약은 4월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진행된다.
‘천안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의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1호선 두정역 인근)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구본규 기자 qhswls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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