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탓이다” 강등 김혜성의 자책…“불만 없고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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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침묵을 깼다.
시범경기 타율 4할을 넘긴 성적에도 개막 로스터에서 제외된 상황.
김혜성은 시범경기 9경기에서 타율 0.407(27타수 11안타), OPS 0.967로 팀 내 최고 수준의 타격감을 보였다.
김혜성은 마이너리그행에 대해 "타율이 높긴 했지만 스프링캠프는 짧은 기간이라 타율은 중요하지 않다. 팀에서 원하는 건 볼넷 같은 출루다. 수비에서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면서 경험을 쌓으라는 조언을 들었다"고 담담히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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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김혜성이 침묵을 깼다. 시범경기 타율 4할을 넘긴 성적에도 개막 로스터에서 제외된 상황. 그러나 누구도 탓하지 않았다. 화살은 전부 자신에게 돌렸다.
김혜성은 최근 미국 텍사스 지역 한인 매체 DKNET과 인터뷰에서 마이너리그 강등 통보 이후 심경을 밝혔다.
그는 “결과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임했다. 이후 마이너리그행을 통보 받고 나서도 열심히 하자는 생각을 했다”며 “감독님, 단장님, 타격코치님이 함께 설명해줬고, 듣고 나서 알겠다고 하고 나왔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결과만 보면 납득하기 어려운 선택이다. 김혜성은 시범경기 9경기에서 타율 0.407(27타수 11안타), OPS 0.967로 팀 내 최고 수준의 타격감을 보였다. 물론 볼삼비율은 아쉬웠다.
김혜성은 마이너리그행에 대해 “타율이 높긴 했지만 스프링캠프는 짧은 기간이라 타율은 중요하지 않다. 팀에서 원하는 건 볼넷 같은 출루다. 수비에서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면서 경험을 쌓으라는 조언을 들었다”고 담담히 언급했다.
현재 김혜성은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에서 반등 신호를 만들고 있다. 3경기 타율 0.500(14타수 7안타), OPS 1.071. 특히 한 경기 5안타를 몰아치며 무력시위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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