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장 후보 적합도 박용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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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3일 실시되는 포항시장 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박용선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공천 적합도에서 1위를 기록하며 경선 구도에서 우위를 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TBC 의뢰로 비전코리아가 지난 3월29일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포항시장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 박용선 예비후보는 23.2%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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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3일 실시되는 포항시장 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박용선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공천 적합도에서 1위를 기록하며 경선 구도에서 우위를 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TBC 의뢰로 비전코리아가 지난 3월29일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포항시장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 박용선 예비후보는 23.2%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안승대(18.5%), 문충운(13.7%), 박대기(9.3%) 예비후보 순으로 나타났다.
박용선 예비후보는 최근 공원식·이칠구 전 예비후보가 잇따라 지지를 선언한 이후 결속력을 빠르게 다져가고 있다.
다만 '적합 후보 없음'(17.1%)과 '잘 모르겠다'(11.5%) 등 유동층 비중이 적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향후 선거전 전개에 따라 지지층 확장 여부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60.5%로 더불어민주당(22.4%)을 크게 앞서며 지역 내 보수 성향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선거 후보 선택 기준으로는 '지역 발전 기여 가능성'이 35.1%로 가장 높았고 도덕성과 청렴성(18.7%), 후보자의 인물과 자질(18.7%)이 뒤를 이었다. 이는 유권자들이 정당보다는 후보 개인의 역량과 지역 발전 기대치를 중시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지방선거 성격과 관련해서는 '정부 견제를 위한 야당 지지'가 49.3%로 '국정 안정 여당 지지'(29.4%)보다 높게 나타나 정치적 견제 심리가 일정 부분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조사는 TBC의뢰로 비전코리아가 지난 3월 29일에 포항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가상번호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관위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된다.
포항=박영우 기자 news10004@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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