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텍, 3일 제주서 글로벌 밋업데이…국내외 우주기업 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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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시스템·솔루션 전문기업 컨텍(451760)이 오는 3일 그랜드 조선 제주 호텔에서 '컨텍 스페이스 리더 글로벌 밋업데이'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밋업데이는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이하 ASP) 개관식과 연계한 네트워킹 행사로, 국내외 우주기업들이 제주도에 집결해 급변하는 뉴스페이스 시대 속에서 우주기업 간 협력과 새로운 비즈니스 시너지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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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우주 시스템·솔루션 전문기업 컨텍(451760)이 오는 3일 그랜드 조선 제주 호텔에서 ‘컨텍 스페이스 리더 글로벌 밋업데이’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국내외 우주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위성·위성통신단말기 분야를 선도하는 AP위성과 3D 프린팅 기술력을 바탕으로 항공우주 로켓의 소재부품을 만드는 매이드(MADDE), 광통신 핵심 장치 FSM(고속정밀조절거울)을 개발하는 인세라솔루션 등이 참가한다. 해외에서도 ICEYE(핀란드), Kineis(프랑스), Viasat(미국) 등 글로벌 우주기업들이 함께 해 기술 교류와 협력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들 참가 기업은 각 사의 핵심 기술과 서비스를 상세히 소개하고 특장점을 알려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협력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룩셈부르크 대사관, 크립톤, 오비탈 게이트웨이 컨설팅 관계자가 우주산업 트렌드와 시장 전망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성희 대표는 “민간 주도의 ‘뉴스페이스 시대가 본격화되며 민간 중심의 우주산업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밋업데이가 국내외 우주기업이 한 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찾고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컨텍은 오는 2일 제주도 한림읍 상대리에 ASP를 공식 개관한다. ASP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민간 지상국 단지로, 전 세계 우주 기업들이 데이터를 교환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아시아 스페이스 허브를 목표로 한다.
권오석 (kwon032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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