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근 ‘오늘도 웃고 가자’ 새 노래
안병길 기자 2026. 4. 1. 08:29

가수 하동근이 약 1년만에 신곡 ‘오늘도 웃고 가자’를 발표한다.
하동근은 4월 1일(오늘) 직접 작사, 작곡한 ‘오늘도 웃고 가자’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보인다. 지난 해 ‘복세편살’을 선보인 지 약 1년 만에 내놓은 신곡으로, 자신의 생일날에 발매해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하동근은 이번 신곡에 대해 “불 꺼진 포장마차에서 하루를 겨우 버텨낸 누군가의 모습을 떠올리며 만든 곡”이라며 “가족을 위해, 삶을 위해 묵묵히 버텨내는, 이 시대 ‘가장’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성공을 향해 달려왔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 그리고 점점 희미해져 가는 젊은 날의 패기까지 현실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담으려 노력했다”면서 “이 노래는 그 끝에서 다시 말을 건넨다. ‘아직 우리의 인생은 끝나지 않았고, 이 밤은 길다’라고, 그리고 ‘오늘도 웃고 가자’라고. 이 세상 모든 ‘가장’분들께 바치는 노래이다. 제 노래를 듣고 단 한 번이라도 미소 지으신다면 저는 그걸로 충분히 만족한다”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미스터트롯2’로 주목받은 하동근은 지난 3월 26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서 ‘길상화’로 2위에 올라 뜨거운 팬덤을 과시했다. 4월 신곡 발매와 함께 ‘꽃피는 남해’ 등 각종 지역 축제와 방송을 통해 왕성히 활동할 예정이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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