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글로벌 패션 전문가' 박창근 사외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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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는 지난달 31일 제1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박창근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박 이사는 30여년간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한국 진출과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을 이끌어온 패션 전문 경영인으로, 제일모직 부사장, 리바이스 재팬 대표이사, 리바이스 코리아 사장 등을 역임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사회를 중심으로 주요 의사결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입점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조력자'로서 무신사의 역할을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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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근 사외이사 [무신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yonhap/20260401082057973iqzd.jpg)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무신사는 지난달 31일 제1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박창근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박 이사는 30여년간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한국 진출과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을 이끌어온 패션 전문 경영인으로, 제일모직 부사장, 리바이스 재팬 대표이사, 리바이스 코리아 사장 등을 역임했다.
또 서울대 의류학과 객원교수로 활동하며 후학 양성에도 기여했다.
무신사는 박 이사의 합류로 사외이사 수를 4명까지 확대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사회를 중심으로 주요 의사결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입점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조력자'로서 무신사의 역할을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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