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오스트리아전도 0-1 패…본선 첫 상대는 체코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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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에서 패배했다.
1일(이하 한국시각) 홍명보호는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에서 0-1로 졌다.
홍명보호는 후반 16분 이강인의 롱패스로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홍명보호는 한국 시각으로 오는 6월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A조 1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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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이하 한국시각) 홍명보호는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에서 0-1로 졌다. 이로써 홍명보호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A매치 2연전에서 모두 패하며 조직력에 대한 불안감을 키웠다. 앞서 지난달 28일 홍명보호는 코트디부아르에 0-4로 완패한 바 있다.
이날 홍명보호는 강한 전방 압박으로 대등한 경기를 펼치는가 했으나 집중력 저하로 후반 3분 실점하며 고개를 숙였다. 경기 시작부터 압박과 빠른 공격으로 주도권을 잡은 한국은 전반 15분 손흥민의 강력한 외발 슈팅으로 상대를 위협했다.
오스트리아 역시 강하게 압박을 펼쳤으나 홍명보호는 흐름을 넘겨주지 않았다. 이후 세트피스를 따낸 홍명보호는 득점을 노렸으나 번번이 상대 수비수에 막혀 실패했다. 그렇게 전반은 0-0으로 마무리됐다.
홍명보호는 후반 시작 3분 만에 선제골을 내줬다. 교체 투입된 스테판 포슈가 한국의 왼쪽 측면을 뚫은 뒤 크사버 슐라거가 가운데로 내준 공을 마르셀 자비처가 마무리하며 득점했다.
홍명보호는 후반 16분 이강인의 롱패스로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패스를 받은 설영우는 골문 앞으로 크로스를 보냈으나 손흥민의 슈팅이 골문을 흔들지 못했다. 홍명보호는 후반 18분 이재성, 김진규, 이태석을 빼고 양현준, 홍현석, 황희찬을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그러나 득점은 터지지 않았고 후반 37분 오현규, 양현준, 권혁규를 넣어 반격에 나섰다.
오현규는 투입 직후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에 막혀 아쉬움을 자아냈다. 홍명보호는 끝까지 공격을 이어갔으나 정확도가 떨어져 득점 기회는 끝내 만들지 못했다.
홍명보호는 이날 경기를 끝으로 각자 소속팀에 돌아가 시즌을 보낸다. 이어 오는 5월 미국에서 소집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한다. 홍명보호의 월드컵 첫 상대는 체코로 결정됐다. 체코는 이날 덴마크와의 D조 결승전에서 승리하면서 20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홍명보호는 한국 시각으로 오는 6월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A조 1차전을 치른다.
강지원 기자 jiwon.kang@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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