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충전한 임진영, KLPGA 2개 대회 연속 우승 노려 [더 시에나 오픈]

강명주 기자 2026. 4. 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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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두 번째 대회인 동시에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임진영은 KLPGA 투어 2026시즌 오프닝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장을 던졌다.

임진영은 KLPGA와 간단한 사전 인터뷰에서 "국내 개막전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기쁘다"고 출전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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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에 출전하는 임진영 프로. 사진은 2026년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우승 축하 물세례를 받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두 번째 대회인 동시에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임진영은 KLPGA 투어 2026시즌 오프닝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장을 던졌다.



 



3월 중순 태국 촌부리에서 열린 리쥬란 챔피언십 마지막 날 공동 7위로 출발한 임진영은 4타 차 열세를 뒤집은 짜릿한 역전 우승으로 KLPGA 투어 첫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임진영은 KLPGA와 간단한 사전 인터뷰에서 "국내 개막전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기쁘다"고 출전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임진영은 "우승 직후 감사 인사로 바쁜 시간을 보내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그래도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KLPGA 투어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의 가장 최근 기록은, 이예원이 지난해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제17회 두산 매치플레이를 제패한 것이다.



 



"샷 감이 (리쥬란 챔피언십) 그때만큼은 아니지만, 컨디션은 좋은 편이다"고 밝힌 임진영은 "지난 대회 때 좋았던 것을 기억하면서 최대한 높은 순위를 목표로 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면서 임진영은 "대회가 시작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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