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가는 K리그" '스포텔 싱가포르 2026' 통해 글로벌 미디어 시장 공략 나서…K리그 확장 주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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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가 글로벌 미디어 시장 확대에 나섰다.
프로연맹은 또 행사 기간 K리그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중계 제작사, 해외 리그 및 구단 관계자들과 실무 미팅을 진행했다.
프로연맹은 "이번 행사를 비롯해 앞으로도 주요 국제 콘퍼런스와 산업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K리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 접점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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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해외 실험'은 2019년 12월 시작됐다. 이전까지 '해외 중계권' 개념은 사실상 전무했다. 국내 방송사와의 중계권 계약 시 해외 판매 권리까지 통합해서 계약했다. 2020시즌 앞두고 비로소 수요 조사를 거쳐 해외 중계권을 별도 분리, 입찰을 통해 판권사을 선정했다. 글로벌 스포츠 중계권 유통사 '스포츠레이더(Sportradar AG)'와 5년 계약을 했고, 2023년에는 파트너십을 2027년까지 연장했다.
프로연맹은 지난해에는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해외사업팀'을 신설했다. 해외 온오프라인 마케팅 확대를 통해 K리그의 해외 진출을 더 공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밑그림이다. '해외사업팀'은 해외 시장 내 인지도 강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자체 D2C 모델 구축, 해외 스폰서십 개발, 해외 중계방송 50개국 이상 송출, 글로벌 중계권 가치 극대화 달성 등 8단계 추진 과제를 설정했다.
이번 행사에서 프로연맹 해외사업팀 김민주 팀장은 발표자로 나서 '미디어와 콘텐츠를 통한 리그 확장 및 미래 전략'을 주제로 K리그의 사례를 소개했다. 김 팀장은 미디어 사업의 다각화와 온오프라인 마케팅 강화 등 스포츠 리그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실무적인 전략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프로연맹은 또 행사 기간 K리그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중계 제작사, 해외 리그 및 구단 관계자들과 실무 미팅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K리그 중계권 등 주요 권리를 안내하며 신규 파트너십 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기존 파트너들과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다졌다.
프로연맹은 "이번 행사를 비롯해 앞으로도 주요 국제 콘퍼런스와 산업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K리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 접점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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