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전참시' 전부 삭제…'황석희 지우기'에 바빠진 방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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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번역가 황석희가 과거 성범죄 전과 의혹과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방송 업계는 빠르게 '황석희 지우기'에 돌입했다.
방송가의 빠른 '황석희 지우기'는 지난 30일 디스패치가 보도한 황석희의 성범죄 이력 관련 기사 이후 후속 조치다.
보도에 따르면 황석희는 2005년 강제추행치상 및 상해 혐의, 2014년 수강생을 상대로 한 준유사강간 혐의 등 총 세 차례의 성범죄 이력이 있으며, 그는 두 차례 유죄 판결을 받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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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영화 번역가 황석희가 과거 성범죄 전과 의혹과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방송 업계는 빠르게 '황석희 지우기'에 돌입했다.
31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이 공식 채널에 게시되어 있던 황석희 출연분의 클립 영상과 다시보기 콘텐츠를 전면 비공개 처리한 것에 이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역시 황석희가 출연했던 회차의 VOD를 삭제 처리했다.
방송가의 빠른 '황석희 지우기'는 지난 30일 디스패치가 보도한 황석희의 성범죄 이력 관련 기사 이후 후속 조치다. 보도에 따르면 황석희는 2005년 강제추행치상 및 상해 혐의, 2014년 수강생을 상대로 한 준유사강간 혐의 등 총 세 차례의 성범죄 이력이 있으며, 그는 두 차례 유죄 판결을 받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고 알려졌다.
이후 황석희는 같은 날 자신의 계정을 통해 "현재 관련 사항에 대해 변호사와 검토를 진행 중"이라며 "보도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 확인되지 않은 내용, 또는 법적 판단 범위를 벗어난 표현이 포함될 경우 정정 및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입장문을 제외한 게시물은 황석희의 계정에서 모두 삭제된 상태다.
황석희를 둘러싼 논란으로 인해 지난 18일 개봉한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에도 불똥이 튀게 됐다. 황석희가 번역에 참여한 이번 영화에 그는 GV(관객과의 만남) 행사로도 관객을 만날 예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논란 이후 '프로젝트 헤일메리' 측은 "보도를 접하고 당황스럽다. 향후 그와의 협업이나 추가적인 홍보 계획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CJ ENM,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소니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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