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장난’ 쳤다가… 항공기 탑승 금지된 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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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의 30대 인플루언서가 '방구 소리'로 장난을 쳤다가 항공편 탑승이 금지되고 법적 대응까지 당할 위기에 처했다.
30일(현지 시간) 콜롬비아원, 미러 등은 콜롬비아 항공사 아비앙카가 지난 11일 콜롬비아 출신 1200만 인플루언서 예페르손 코시오(31)의 항공편 탑승을 금지했다고 전했다.
이후 항공사는 해당 사건을 "소란스럽고 위험한 행동"으로 규정하고 코시오의 귀국 항공편 탑승을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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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 시간) 콜롬비아원, 미러 등은 콜롬비아 항공사 아비앙카가 지난 11일 콜롬비아 출신 1200만 인플루언서 예페르손 코시오(31)의 항공편 탑승을 금지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코시오는 콜롬비아 보고타 에서 스페인 마드리드로 가는 비행기 기내에서 소셜미디어 용 콘텐츠 제작을 위해 방구 소리와 악취를 발생시키는 장치를 사용했다.
항공기에 탑승해있던 승객들은 불쾌함을 드러냈고 승무원이 개입해 그를 제지했다. 당시 항공편에 탑승했던 한 승객은 여성 승객은 “깊은 모욕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후 항공사는 해당 사건을 “소란스럽고 위험한 행동”으로 규정하고 코시오의 귀국 항공편 탑승을 금지했다.
항공사 측은 해당 사건이 비상 착륙이 불가능한 대서양 상공 비행 중에 발생했다고 밝히고, 밀폐된 환경에서 이러한 행위는 다른 승객들에게 직접적인 위험을 초래한다고 강조했다. 법적 대응 또한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대응에 코시오는 사안이 왜곡됐다며, 당시 상황이 명확히 담긴 영상으로 대응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황지혜 기자 hwang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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