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냄새 나요"…김포 주택서 부패한 50대 시신 발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김포의 한 주택에서 혼자 살던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23분께 김포시 고촌읍 상가 빌라 5층 집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경찰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은 소방대원들은 주택 출입문을 개방한 뒤 집 안에서 숨진 50대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집 안에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시신에서 외상도 발견되지 않아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순찰차 야간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yonhap/20260401080029796jsdm.jpg)
(김포=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경기 김포의 한 주택에서 혼자 살던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23분께 김포시 고촌읍 상가 빌라 5층 집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경찰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은 소방대원들은 주택 출입문을 개방한 뒤 집 안에서 숨진 50대 A씨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침대에 누워있었으며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다.
경찰은 부패 정도를 토대로 A씨가 사망한 뒤 상당 기간 방치된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집 안에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시신에서 외상도 발견되지 않아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구체적인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w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윤석열, 구속 8개월간 영치금만 12억…李대통령 연봉 4.6배 | 연합뉴스
- 경찰 "캐리어 시신, 사위 폭행으로 숨진 듯"…부검 뒤 영장 신청(종합) | 연합뉴스
- "이상한 냄새 나요"…김포 주택서 부패한 50대 시신 발견 | 연합뉴스
- "집 팔아 직원 100명 월세 지원?"…토스 대표 만우절 글 주목 | 연합뉴스
- '순풍산부인과' 정배, 장가간다…배우 이태리 5월 결혼 | 연합뉴스
-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 9월 12일 결혼 | 연합뉴스
- "알바생 고소 카페 점주가 운영" 허위글에 엉뚱한 해장국집 피해 | 연합뉴스
- 검찰, '저속노화' 정희원 스토킹 무혐의…맞고소 여성도 불기소 | 연합뉴스
- 전처 살해 후 시신유기하려 한 60대 구속심사…질문에 묵묵부답 | 연합뉴스
- "부양 부담"…조카 살해, 치매 어머니 살인미수 60대 구속송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