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는 무득점 연패인데, 일본은 잉글랜드 원정서 1-0 승리

김재민 2026. 4. 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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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스코틀랜드에 이어 잉글랜드까지 잡아내며 3월 A매치 기간을 연승으로 마쳤다.

일본은 4월 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A매치 친선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일본은 지난 29일 스코틀랜드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둔 데 이어 월드컵 우승 후보로 평가되는 잉글랜드까지 원정에서 잡으면서 월드컵 본선 모의고사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후방에서 패스 연계로 잉글랜드의 압박을 이겨낸 일본이 미토마 카오루의 속공으로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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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일본이 스코틀랜드에 이어 잉글랜드까지 잡아내며 3월 A매치 기간을 연승으로 마쳤다.

일본은 4월 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A매치 친선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일본은 지난 29일 스코틀랜드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둔 데 이어 월드컵 우승 후보로 평가되는 잉글랜드까지 원정에서 잡으면서 월드컵 본선 모의고사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잉글랜드는 백업 선수를 두루 기용했으나 필 포든, 마크 게히(이상 맨체스터 시티), 콜 파머(첼시), 코비 마이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프리미어리그 주축 선수들이 대거 출전했다. 일본은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튼), 카마다 다이치(크리스탈 팰리스), 이토 히로키(바이에른 뮌헨) 등으로 맞섰다.

승부를 가른 골은 전반 23분에 터졌다. 일본의 장기인 세밀한 원터치 패스 플레이가 돋보였다. 후방에서 패스 연계로 잉글랜드의 압박을 이겨낸 일본이 미토마 카오루의 속공으로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양팀은 후반전 교체 카드를 최대한 활용하며 월드컵 대비 실험을 이어갔고 추가 득점 없이 일본이 승리를 가져갔다.(사진=일본 대표팀)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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