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홍보하더니 QR 찍어보니 짝퉁"…안동 의류 판매 행사 논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패션그룹 본사 물류창고 대개방' 행사(3월 27일~4월 5일)에서 판매 중인 의류가 모두 가품(짝퉁)이라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안동경찰서는 짝퉁 의류를 대량으로 판매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의류 샘플을 수거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루이뷔통, 프라다, 톰 브라운, 스톤아일랜드, 아크테릭스, 꼼데가르송, 나이키 등 수십 가지 브랜드 의류가 정품 대비 80~9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경북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패션그룹 본사 물류창고 대개방' 행사(3월 27일~4월 5일)에서 판매 중인 의류가 모두 가품(짝퉁)이라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안동경찰서는 짝퉁 의류를 대량으로 판매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의류 샘플을 수거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루이뷔통, 프라다, 톰 브라운, 스톤아일랜드, 아크테릭스, 꼼데가르송, 나이키 등 수십 가지 브랜드 의류가 정품 대비 80~9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경찰은 수거한 의류 샘플의 분석을 의뢰한 상태다.
행사 주최 측은 각종 SNS와 블로그 등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를 해 왔다. 지난 주말 방문객은 수천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같은 글을 보고 타지에서 안동을 찾아온 방문객들은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방문객 A 씨(30대)는 "정품 명품 할인 행사라고 절대 짝퉁이 없다고 홍보하고 있어 멀리서 왔는데 QR코드 등을 찍어 확인해 보니 정품은 하나도 없다"며 "기분만 상해서 간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제품들을 수거해 조사하고 있다"며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ssh484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부진 손 꼭 잡은 중3 이재용, 너무 잘생겨서 놀랐다" 사미자 행사 회상
- "내 집인데 무슨 상관?"…출근길 동네 울려 퍼진 1층 집 '신음 소리' 민망
- 전원주, 2만원대 산 하이닉스 1주도 안 팔았다…수익률 9000% 추정
- '44세' 이수경 "70세까지 남편 복 없다"…결혼도 안 했는데, 사주 충격
- "왜 야하게 입고 다니냐"…며느리 SNS 염탐하는 시모, 이혼 사유 될까
- 모텔 사장 폭행, 씹던 아귀포 입에 쑤셔 넣은 중년 커플…"100% 불륜"[영상]
- '500억 매출' 김치명인 박미희, 김우중 회장 가사도우미였다
- "재벌이 일반 택시를?"…박준형과 길거리 인터뷰 현대 정의선 누나였다
- 편의점 강도 잡아 배우의 길…'훈남 한양대생' 장동윤, 15년 만에 졸업장
- 20대 교사가 교회 어린이에 몹쓸 짓…4년 추적 끝 4200㎞ 먼 곳서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