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오늘부터 월 4만5천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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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일부터 정부의 K-패스(모두의카드)와 동백패스 간의 연계 방식 개선으로 월 4만5천원으로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는 동백패스 100만명 가입을 목표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교통카드를 직접 교통 단말기에 대지 않아도 되는 비접촉식 방식의 태그리스 도입과 경로·수단 검색·예약·결재 등을 한 번에 하는 통합모빌리티 서비스 등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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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동백전 교통카드(K패스-동백) [부산시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yonhap/20260401075509240owkk.jpg)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1일부터 정부의 K-패스(모두의카드)와 동백패스 간의 연계 방식 개선으로 월 4만5천원으로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동백패스와 K-패스 연계 개선 시스템을 구축해 이날부터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동백패스와 K-패스를 동시에 회원 가입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 등에 따라 자동으로 환급 혜택이 적용된다.
기존 동백패스 이용자는 별도의 카드를 추가 발급할 필요 없이 기존 동백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동백패스는 2023년 8월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후 총 85만명이 가입하는 등 부산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 상승에 큰 역할을 해왔다.
동백패스 시행 이전인 2022년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이 42.2%였지만 시행 이후 꾸준히 상승해 지난해에는 45%까지 증가했다.
시는 동백패스 100만명 가입을 목표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교통카드를 직접 교통 단말기에 대지 않아도 되는 비접촉식 방식의 태그리스 도입과 경로·수단 검색·예약·결재 등을 한 번에 하는 통합모빌리티 서비스 등도 시행할 계획이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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