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미식 토크 콘서트…미식관광 정책 시민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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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일 오후 밀락더마켓에서 '부산, 맛의 다양성을 묻다!' 시민 공감 미식 토크 콘서트를 열어 올해 미식관광 정책 방향을 시민과 공유한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감하는 글로벌 미식관광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2026년 정책 추진 전략을 제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파인다이닝부터 골목 음식까지 폭넓은 미식 스펙트럼을 갖춘 도시"라며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미식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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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1일 오후 밀락더마켓에서 '부산, 맛의 다양성을 묻다!' 시민 공감 미식 토크 콘서트를 열어 올해 미식관광 정책 방향을 시민과 공유한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외식·여행업계, 대학생, 유관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감하는 글로벌 미식관광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2026년 정책 추진 전략을 제시한다.
행사는 한국 미식관광의 현재와 확장 전략에 대한 사례 발표, '2026년 부산 미식관광 정책' 발표, 참석자와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 관광은 최근 가시적인 성장세를 보인다. 2025년 해외 관광객 364만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런 성장 배경에는 해양·야경·축제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함께 '미식'이 핵심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시는 분석했다.
시는 올해를 미식관광 확산의 원년으로 삼아 다양성(Diversity), 경험·체류(Experience & Stay), 생태계(Industry), 브랜딩(Branding)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다.
하이엔드 레스토랑 경쟁력 강화, 로컬 맛집 브랜드화, 메뉴 고도화, 디지털 서비스 개선 등을 지원한다.
음식의 역사와 지역성을 반영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발굴하고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구조도 구축한다.
지역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미식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관리 체계도 만든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파인다이닝부터 골목 음식까지 폭넓은 미식 스펙트럼을 갖춘 도시"라며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미식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부산, 맛의 다양성을 묻다!' 시민 공감 미식 토크 콘서트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yonhap/20260401075437259vewx.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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