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미국서 출발했다”…‘사상 초유 사태’ 트럼프가 내린 중대결단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6. 4. 1. 07: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동 지역에 세 번째 항공모함 전단을 배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는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니미츠급 항공모함인 USS 조지 H.W. 부시함과 제반 군함들이 중동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전했다.

부시함이 중동에 도착하면 세 번째 항공모함 전단이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에이브러햄 링컨함과 제러드 R. 포드함 항모전단을 중동 지역으로 보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동에 세 번째 항공모함 전단 배치
조지 부시 항공모함. [사진출처 = SNS]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동 지역에 세 번째 항공모함 전단을 배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는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니미츠급 항공모함인 USS 조지 H.W. 부시함과 제반 군함들이 중동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전했다.

부시함은 이날 미 버지니아 노퍽 해군기지를 출항했다. 작전 지역에 도착하기까지는 수주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부시함이 중동에 도착하면 세 번째 항공모함 전단이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에이브러햄 링컨함과 제러드 R. 포드함 항모전단을 중동 지역으로 보냈다.

링컨함은 현재 아라비아해에서 작전 중이며 포드함은 화재로 인한 수리를 위해 크로아티아 항구에 정박 중이다.

미 당국자들은 미군이 가까운 미래에 중동에서 항공모함 3척을 운용하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미군은 이란과의 종전을 위한 대화를 진행하는 한편 지상군 투입 등 군사작전 확대도 고려 중이다. 협상이 결렬될 경우 군사 행동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시한으로 제시한 날짜는 4월 6일이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