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샷감 괜찮은' 박성현, 관건은 경기 감각 회복력 [KLPGA 더 시에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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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두 번째 대회인 동시에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이번 대회 초청 선수로 참가한 전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은 KLPGA 투어 무대에서 올해 데뷔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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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두 번째 대회인 동시에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이번 대회 초청 선수로 참가한 전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은 KLPGA 투어 무대에서 올해 데뷔전을 치른다.
이정은6와 함께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정규투어 카드를 잃은 박성현은 이번 시즌 2부 엡손투어에 참가할 예정이다.
모처럼 국내 팬들 앞에서 플레이하는 박성현은 KLPGA와 간단한 사전 인터뷰에서 "시즌 첫 경기를 한국에서 치르게 되어 긴장도 되고 설렌다"며 "오랜만에 국내 팬분들 앞에서 플레이할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이 더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성현의 가장 최근 KLPGA 투어 출전은 지난해 9월 중순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으로, 당시 공동 16위를 기록했다.
또 박성현은 "현재 컨디션이나 샷 감이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경기 감각이 아직 날카로운 상태는 아니다"고 밝힌 뒤 "차분하게 플레이하면서 감각을 끌어올려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성현은 "이번 대회 목표는 순위나 결과보다 경기 운영 전반에서 내 플레이를 잘 만들어가는 데 집중하겠다. 한 샷, 한 샷 차분하게 풀어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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