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효과’ 누린 넷플릭스…광화문 공연 당일 앱 설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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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방탄소년단(BTS) 공연 생중계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신규 이용자 유입에서 높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16~22일 넷플릭스의 주간 신규 앱 설치 건수는 13만 6400건으로 집계됐다.
공연이 생중계된 지난달 21일 하루에만 6만 6829건의 신규 설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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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16~22일 넷플릭스의 주간 신규 앱 설치 건수는 13만 6400건으로 집계됐다. 전주(7만 322건)와 비교하면 일주일 만에 가입자가 2배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넷플릭스의 주간 설치 수가 13만 건을 돌파한 것은 올해 들어 이번이 처음이다.
상승세의 정점은 공연 당일이었다. 공연이 생중계된 지난달 21일 하루에만 6만 6829건의 신규 설치가 이뤄졌다. 전날(1만 4726건)보다 4배 이상 폭증한 수치다. 평소 넷플릭스의 주간 설치 규모가 7만~9만 건 수준임을 고려하면, 단 하루 만에 평소 일주일 치에 달하는 이용자를 끌어모은 셈이다.

다만 공연이 종료된 이틀 뒤인 23일, 넷플릭스는 신규 설치 1위 자리를 쿠팡플레이에 내주며 2위로 내려왔고 28일에는 다시 3위로 떨어졌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발매한 정규 5집 앨범 ‘아리랑’(ARIRANG)으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해당 앨범은 ‘빌보드 200’에 이어 타이틀곡 ‘스윔’(SWIM)으로 ‘핫 100’ 차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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