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에 패한 가나 대표팀 아도 감독, 월드컵 개막 72일 앞두고 경질…부진에 흔들리는 가나, ‘비상 체제’ 돌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나 축구대표팀이 2026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오토 아도 감독을 경질했다.
가나축구협회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아도 감독을 경질했다.
협회는 "대표팀에 헌신한 아도 감독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 그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며 "조만간 대표팀의 새로운 방향성을 발표할 예정이다"고 발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나축구협회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아도 감독을 경질했다. 협회는 “대표팀에 헌신한 아도 감독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 그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며 “조만간 대표팀의 새로운 방향성을 발표할 예정이다“고 발표했다.
2009년부터 2015년까지 함부르크 코치로 있던 아도 감독은 당시 유망주 손흥민을 지도했다. 2024년 도르트문트 코치직을 마무리하고 다시 가나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2022카타르월드컵에서도 임시 감독으로 팀을 이끌어 한국을 상대로 3-2 승리를 거뒀지만 조별리그 탈락 이후 사임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두 번째 임기에서는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수비 조직력이 불안했고, 경기 운영에서도 안정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지난해 11월 일본전 0-2 패배를 시작으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친선전에선 0-1로 패했다. 이어 지난달 28일 오스트리아전 1-5 패배, 31일 독일전 1-2 패배까지 4연패를 당했다. 그리고 아도 감독은 물러났다.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가나축구협회는 특단의 대책을 내렸다. 가나는 이번 북중미월드컵에서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파나마와 같은 L조에 속해 있다. 감독이 공석이 되면서 가나는 빠르게 새 지도체제를 구축해야 하는 상황이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아도 감독의 최근 부진을 인정하면서도 경질 타이밍을 지적했다. 디 애슬레틱은 “아도 감독의 경질은 팀에 큰 공백을 초래할 것이며, 이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해야 한다. 아직 조직력이 갖춰지지 않은 팀에는 전술적인 의문점이 너무 많다”고 우려했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에스파 윈터, 바디라인 드러낸 아찔 비주얼 [DA★]
- 김대호, 알약 한 움큼·수액까지…“언제 끝나요?” [DA★]
- 이영자, 30년 만에 ‘전남편’ 김용건과 재회…“늘 든든했던 사람” 감격 포옹 (남겨서 뭐하게)
- [단독]염혜란, AI영화 ‘검침원’ 초상권 무단 도용 피해..소속사는 “사전협의 無” 영상 삭제
- 유재석 ‘178cm 60.5kg’ 실화냐…걸그룹 몸무게에 “뼈말라” (놀뭐)
- 에스파 윈터, 바디라인 드러낸 아찔 비주얼 [DA★]
- 류화영 “저희 결혼합니다”…예비 신랑 깜짝 공개 [DA★]
- 악뮤 이수현 “은둔 생활·폭식으로 온몸 찢어져…” (유퀴즈)
- 김구라 “전처 빚 10억→17억”…‘투견부부’에 직격 일갈 (X의 사생활)
- [단독]염혜란, AI영화 ‘검침원’ 초상권 무단 도용 피해..소속사는 “사전협의 無” 영상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