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 5년만의 ML복귀전이 악몽으로…ACL 염좌, 장기 결장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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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폰세의 부상에 대해 미국과 캐나다 현지 매체는 '충격적인 악몽'으로 표현하며 장기 결장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폰세는 지난 31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으로 5년 만의 메이저리그 선발 등판에 나섰다.
또 다른 매체 더선 역시 "5년 만의 선발 등판이 악몽처럼 끝났다"며 "무릎을 잡고 쓰러진 뒤 결국 카트로 퇴장했다"고 전했다.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은 이번 부상을 "토론토 선발진 구조를 흔드는 변수"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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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코디 폰세의 부상에 대해 미국과 캐나다 현지 매체는 ‘충격적인 악몽’으로 표현하며 장기 결장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폰세는 지난 31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으로 5년 만의 메이저리그 선발 등판에 나섰다. 그러나 3회 수비 과정에서 무릎이 꺾이며 쓰러졌고, 결국 카트에 실려 그라운드를 떠났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폰세가 타구를 처리하려다 오른쪽 다리가 무너지며 고통을 호소했다”며 “복귀 시점은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매체 더선 역시 “5년 만의 선발 등판이 악몽처럼 끝났다”며 “무릎을 잡고 쓰러진 뒤 결국 카트로 퇴장했다”고 전했다.
현지 보도는 하나같이 부상 순간에 주목했다. 폰세는 3회 1루 커버 과정에서 급정지하며 착지했고, 그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이 크게 꺾였다.

이후 그라운드에 쓰러진 채 통증을 호소했고,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일어나 카트에 탑승했다. 복귀를 기다리던 팬들에게는 가장 잔인한 장면이었다.
MLB트레이드루머스에 따르면 폰세는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ACL) 염좌 진단을 받았다. 완전 파열은 피했지만, “상당 기간 결장이 불가피하다”는 구단 설명이 이어졌다.
수술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최상의 시나리오에서도 수개월 이탈이 예상된다. 시즌 대부분을 놓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은 이번 부상을 “토론토 선발진 구조를 흔드는 변수”로 평가했다.
특히 기존 부상자들이 있는 상황에서 폰세까지 이탈하며, 로테이션 운영에 즉각적인 공백이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토론토는 폰세 부상 직후 마이너리그 투수를 긴급 콜업하며 대응에 나섰다.
폰스는 KBO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MVP에 오른 뒤, 3년 3000만 달러 계약으로 메이저리그 복귀에 성공했다. 그러나 5년 만의 선발 등판은 단 3회도 채우지 못한 채 끝났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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