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 슈팅 1개로 제압' 랑니크 "한국, 코트디부아르전보다 훨씬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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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랑니크 오스트리아 축구 대표팀 감독이 홍명보호 경기력이 코트디부아르전보다 나아졌다고 말했다.
오스트리아는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1-0으로 제압했다.
한국전을 앞두고 홍명보호 경기 결과가 들쭉날쭉하지만, 플레이 방식은 일관된다고 말했던 랑니크 감독은 "오늘 한국은 코트디부아르전보다 훨씬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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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니크 "공간 안 내줘 어려운 경기"
"한국, 월드컵서 좋은 기회 얻을 것"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랄프 랑니크 오스트리아 축구 대표팀 감독이 홍명보호 경기력이 코트디부아르전보다 나아졌다고 말했다.


이날 오스트리아는 한국에 슈팅 수 5회 대 11회, 유효 슈팅 수 1회 대 2회로 밀렸으나 단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후반 3분 나온 마르셀 자비처의 득점이 결승 골이 됐다.
경기 후 랑니크 감독은 “전반전엔 한국이 잘했다. 진짜 공간이 없었다”며 “후반전에는 깊게 침투할 수 있었고 득점도 했다”고 돌아봤다. 이어 “어려운 경기를 잘 끝냈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홍명보호는 지난 경기에서 코트디부아르에 0-4로 크게 졌다. 한국전을 앞두고 홍명보호 경기 결과가 들쭉날쭉하지만, 플레이 방식은 일관된다고 말했던 랑니크 감독은 “오늘 한국은 코트디부아르전보다 훨씬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이 보여준 좋은 점은 우리에게 공간을 내주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슈팅도 위협적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라커 룸에서 손흥민과 잠시 이야기를 나눴다”며 “이번 월드컵에선 좀 더 높은 곳에서 한 번 더 만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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