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1위 붙박이…1600만까지 27만 남았다 [N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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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이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달 31일 하루 5만537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현재 역대 박스오피스 3위인 이 영화가 1600만 명을 돌파할 경우, 2위 '극한직업'(1626만 4944명)의 기록을 넘기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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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이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달 31일 하루 5만537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573만1871명이다. 약 27만 명이 더 들면 1600만 돌파도 가능한 시점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 영화다.
앞서 지난 2월 4일에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50일째 1500만 명을 넘겼다. 현재 역대 박스오피스 3위인 이 영화가 1600만 명을 돌파할 경우, 2위 '극한직업'(1626만 4944명)의 기록을 넘기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역대 흥행 1위는 영화 '명량'으로 최종 1761만 3682명을 동원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4만1492명과 만난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3만4721명이다. '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는 3342명이 관람해 3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5만8989명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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