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력 회복한 윤이나, LPGA 첫 우승 기대감 높여 [아람코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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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주자 김효주(31)가 짜릿한 우승 장면을 연출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에서 윤이나(23)가 선배의 우승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포드 챔피언십은 미국 무대 2년차 시즌을 보내고 있는 윤이나에게도 의미 있는 경기였다.
상승세를 탄 윤이나는 2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우 클릭 골프코스(파72·6,765야드)에서 열리는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에서 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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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대한민국 대표주자 김효주(31)가 짜릿한 우승 장면을 연출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에서 윤이나(23)가 선배의 우승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포드 챔피언십은 미국 무대 2년차 시즌을 보내고 있는 윤이나에게도 의미 있는 경기였다. 나흘 동안 큰 기복없이 '윤이나 다운' 골프를 쳤다.
5언더파 공동 22위로 무난하게 출발한 윤이나는 66타를 때린 둘째 날 공동 8위로 도약했고, 무빙데이 또 5타를 줄여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라운드에서는 초반 실수를 만회하며 17번과 18번홀 연속 버디에 힘입어 공동 6위에 올랐다.
공동 6위는 LPGA 투어 개인 통산 두 번째 톱10이면서 LPGA 투어 개인 최고 성적이다.
윤이나는 포드 챔피언십 나흘 동안 페어웨이 안착률 80.4%(45/56), 그린 적중률 79.2%(57/72), 평균 드라이브 거리 297야드를 기록했다.
그린 위에서는 총 퍼트 수 112개(28-28-27-29개)로 한 번도 30개를 넘지 않았고, 라운드당 평균 퍼트 수 28개,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60개를 적었다. 그리고 쓰리퍼트는 최종라운드에서 1개 나왔다.
지난 시즌의 경우 전체 선수 중 102위를 기록한 라운드당 평균 퍼트 수 30.18개였다. 포드 챔피언십에선 그린에서 라운드당 2타 이상씩 줄인 셈이다.
다만, 포드 챔피언십에서 그린 주변 벙커에 총 4차례 빠졌는데, 한 번도 세이브하지 못한 게 아쉬웠다.
상승세를 탄 윤이나는 2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우 클릭 골프코스(파72·6,765야드)에서 열리는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에서 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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