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첫 상대는 체코... 이탈리아는 '3연속' 월드컵 본선 좌절(종합)

김성수 기자 2026. 4. 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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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상대는 체코로 결정됐다.

이탈리아는 이번에도 월드컵 본선에 오르지 못하며 명가의 자존심을 또 구겼다.

체코는 1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3시45분 체코 프라하의 제네랄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PO) D조 결승전 덴마크와 홈경기서 2-2 연장 승부 후 승부차기서 3-1로 이겼다.

이 승리로 체코는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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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상대는 체코로 결정됐다. 이탈리아는 이번에도 월드컵 본선에 오르지 못하며 명가의 자존심을 또 구겼다.

ⓒGettyimagesKorea

체코는 1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3시45분 체코 프라하의 제네랄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PO) D조 결승전 덴마크와 홈경기서 2-2 연장 승부 후 승부차기서 3-1로 이겼다.

이 승리로 체코는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전설적인 골키퍼 페트르 체흐가 뛰었던 2006 독일 월드컵 이후 20년 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이다.

체코는 조별리그 A조에서 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32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특히 홍명보호는 체코와 한국시간 6월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펼친다.

ⓒGettyimagesKorea

한편 이탈리아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PO 맞대결은 '아주리의 비극'으로 끝났다. 1-1 동점으로 간 승부차기에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가 4-1로 이겼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는 이 승리로 월드컵 본선 B조에서 캐나다, 카타르, 스위스와 경쟁하게 됐다. 반면 이탈리아는 2018 러시아 대회부터 3회 연속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스웨덴은 폴란드를 3-2로 꺾고 죽음의 F조로 향했다. 네덜란드, 일본, 튀니지와 한 조다.

코소보를 1-0으로 이긴 튀르키예는 D조에서 미국, 파라과이, 호주와 맞붙는다.

ⓒFIFA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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