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잘하네"… 투헬 감독도 인정했다, "고통스러운 패배, 일본은 강한 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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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일본전 패배에 대해 씁쓸함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상대를 강팀이라고 인정했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1일 새벽 3시 45분(한국 시각)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A매치 친선 경기 일본전에서 0-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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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일본전 패배에 대해 씁쓸함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상대를 강팀이라고 인정했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1일 새벽 3시 45분(한국 시각)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A매치 친선 경기 일본전에서 0-1로 패했다. 잉글랜드는 전반 23분 일본 에이스 미토마 카오루에게 내준 실점을 만회하지 못하고 무너졌다. 참고로 잉글랜드 축구 150년 역사에서 아시아 팀에게 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국 BBC에 따르면, 투헬 감독은 "당연히 큰 타격이다. 패배는 언제나 고통스럽고, 홈에서의 패배는 매우 힘든 일"이라며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상대가 강한 팀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출전하지 못한 선수들도 있었고, 우리는 더 잘할 수 있었다. 그러나 상대는 매우 잘 훈련된 팀이었고, 우리는 새로운 전술과 새로운 선수들로 나선 상황이었다"라고 일본의 경기력을 인정했다.

잉글랜드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8전 전승 22득점 무실점이라는 압도적 성적을 기록하며 본선행에 성공한 팀이다. 자타공인 이번 대회 최대의 우승후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
그런 팀을 상대로 일본은 적지에서 승리를 거뒀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어느 팀이든 이길 수 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결과를 통해 일본의 자신감은 더욱 힘을 얻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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