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 홍명보호에 일침…"월드컵 코앞인데 '우리 것' 없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명보호의 3월 A매치 2연패를 지켜본 전 축구 국가대표 이근호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일(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A매치에서 후반 3분 마르셀 자비처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졌다.
오스트리아전을 중계한 이근호 쿠팡플레이 해설위원은 "예선부터 많은 경기를 치렀는데, 결과적으로 월드컵이 3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우리 것이 없다는 게 가장 슬픈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리백 전술 물음표…2경기 '0골 5실점' 총체적 난국
![[서울=뉴시스] 축구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오스트리아전을 하루 앞둔 30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 에른스트하펠스타디온에서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newsis/20260401063327089pwfp.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홍명보호의 3월 A매치 2연패를 지켜본 전 축구 국가대표 이근호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일(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A매치에서 후반 3분 마르셀 자비처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졌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3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A매치 2연패를 당하면서 불안감은 더 커졌다.
한국은 지난달 28일 영국 밀턴케인스에서 끝난 코트디부아르와 첫 번째 평가전에서 0-4로 참패했다.
이날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명예 회복을 노렸으나, 공수에서 약점을 노출하면서 또 무릎을 꿇었다.
두 경기에서 홍명보호는 단 한 골도 넣지 못하고 5골을 내줬다.
오스트리아전을 중계한 이근호 쿠팡플레이 해설위원은 "예선부터 많은 경기를 치렀는데, 결과적으로 월드컵이 3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우리 것이 없다는 게 가장 슬픈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또 "우리가 확실히 플랜A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완성돼서 월드컵을 준비해야 하는데, 아직 뭔가를 찾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그 부분에 있어서 조금 많이 답답할 수밖에 없는 경기였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한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민재.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newsis/20260401063327265umlc.jpg)
홍명보 감독은 지난해 여름부터 월드컵 본선을 대비해 스리백 전술을 가동해 왔다.
하지만 월드컵이 코앞인데 스리백은 여전히 갈피를 못 잡고 있다.
김민재(뮌헨)와 짝을 이룰 확실한 파트너를 찾지 못한 데다 공격수를 좌우 윙백으로 배치한 용병술도 물음표만 남는다.
손흥민(LAFC), 오현규(베식타시) 등이 포진한 공격진도 2경기 무득점으로 고개를 숙였다.
장지현 해설위원은 "선수들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운영, 우리에게 잘 맞는 옷이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 한다"며 "새 감독이 새판을 짠다는 마인드로 마지막까지 변화의 도전을 해봐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구라, 채무액 숨긴 전처에 분노…"거짓말에 돌아버린다"
- 티아라 류화영, 3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설
- '40㎏ 감량' 홍윤화, 건강 이상 호소…"이명 때문에 잠 못 자"
- 대구 캐리어 50대女 딸·사위가 살해 후 시체유기(종합)
- '인공관절 수술' 전원주 근황 "의사 만류로 중국 못 가"
- 류이서, 시험관 시술 결심…"남편 전진 닮은 아이 있었으면"
- 다나카 김경욱 "도지코인 15원일 때 투자…폭락 경험"
- 홍서범 전 며느리 "여론 난리나니 양육비 주겠다고"
- 사유리 "아버지가 조용필과 결혼 권유…결혼 생각 있어"
- 도끼, 14년 전부터 이하이 흠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