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굴욕 기록'까지 썼다, A매치 평가전 2연전 '전패'는 8년 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 중인 홍명보호가 3월 A매치 2연전을 '전패'로 마쳤다.
축구 국가대표팀이 한 A매치 기간 2전 전패를 당한 건 2018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A매치 2연패 자체는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전 감독 시절이던 지난 2023년 우루과이·페루전 이후 처음이지만, 당시엔 3월 우루과이에 패배한 뒤 6월 첫 평가전에서 페루에 진 결과였다.
이번처럼 한 대표팀으로 2연전에서 모두 패배한 건 2018년 이후 처음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A매치 평가전에서 오스트리아에 0-1로 졌다. FIFA 랭킹은 한국이 22위, 오스트리아는 24위다.
앞서 지난달 28일 영국 밀턴킨스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3월 첫 평가전에서도 0-4로 졌던 한국은 유럽에서 진행된 3월 평가전 2경기를 2패, 0득점·5실점의 초라한 기록으로 마쳤다.
지난 코트디부아르전에서 스리백 전술을 꺼내 들었다가 4실점 참패를 당했던 홍명보 감독은 오스트리아전에서도 전술 변화 없이 선수 구성만 바꿨다. 그러나 결정적인 기회들을 여러 차례 놓치고, 후반 초반 수비가 또 무너진 새 결승골을 실점하며 결국 고개를 숙였다.
이날 패배로 홍명보호는 A매치 2연전을 모두 패배하는 굴욕 기록도 썼다. A매치 2연패 자체는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전 감독 시절이던 지난 2023년 우루과이·페루전 이후 처음이지만, 당시엔 3월 우루과이에 패배한 뒤 6월 첫 평가전에서 페루에 진 결과였다.
이번처럼 한 대표팀으로 2연전에서 모두 패배한 건 2018년 이후 처음이다. 당시 신태용 감독이 이끈 한국은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유럽 원정길에 올랐는데, 당시엔 북아일랜드와 폴란드에 잇따라 패배한 바 있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키작남 취향 아냐" 테니스 여신, '공개 망신'→비키니 공개 "찌질하게..." | 스타뉴스
- 이정후 '논란의 중심' 섰다 "대체 왜 안 바꿨나" 비판 | 스타뉴스
- "한국축구 꼴 좋다" 중국마저 홍명보호 조롱 '대굴욕' | 스타뉴스
- "손흥민 데려오고 싶었다" 오스트리아 감독 깜짝 고백 | 스타뉴스
- "밥 먹을 자격 없다" KIA 이적 김범수 통렬 반성, 왜? | 스타뉴스
- 일본축구 '또' 대이변, 브라질 이어 잉글랜드 원정마저 1-0 승리 | 스타뉴스
- '김도영 홈런 포함 3안타 터졌다!' KIA, LG 3연패 빠트리며 '2연패 끊고 시즌 첫 승' [잠실 현장리뷰]
- 日, 월드컵 우승국 킬러였다니... 스페인·브라질 이어 잉글랜드도 '도장깨기' 정조준 "이기면 8개
- "안갑니다, 토트넘 안 가요" 포체티노, 친정 복귀설 '대놓고' 일축... "그래도 강등 안 당해" | 스타
- "메시가 트럼프 전쟁 앞잡이?" 분노한 이란, 애들까지 동원해 '메시 유니폼 화형식'... "전쟁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