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색무취’ 홍명보호, 오스트리아에 0대 1 패배…본선 경쟁력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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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전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오스트리아에 패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에서 1대 0으로 졌습니다.
대표팀은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와의 유럽 원정 2연전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하고 모두 지며,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우려의 시선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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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전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오스트리아에 패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에서 1대 0으로 졌습니다.
대표팀은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와의 유럽 원정 2연전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하고 모두 지며,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우려의 시선이 커지고 있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코트디부아르전과 비교해 선발 명단을 8명이나 바꾸며 변화를 줬습니다.
스리백 수비 전술은 변함없이 유지된 가운데, 전반 중반 수비수 김주성이 부상으로 교체되며 불운이 찾아왔습니다.
답답한 경기력은 이어진 가운데, 대표팀은 후반 시작과 함께 오스트리아에 자비처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습니다. 침투 패스 한 번에 수비 라인이 무너졌고,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한 채 실점을 허용했습니다.
대한민국도 반격에 나섰지만, 손흥민과 오현규의 회심의 슈팅은 골대를 외면했고 결국 오스트리아에 1대 0으로 졌습니다.
북중미 월드컵 본선 첫 경기를 앞두고 치른 사실상 마지막 모의고사마저 숙제만 한가득 안게 된 가운데, 홍명보 감독은 다음 달 대회에 나설 26명의 최종 명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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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 기자 (fcju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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