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전 결승골' 미토마 "하던대로 하면 이길거라 봤다"

이재호 기자 2026. 4. 1.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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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원정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어 일본의 역사적 승리를 이끈 미토마 카오루가 소감을 밝혔다.

일본 축구 대표팀은 1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3시45분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A매치 잉글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미토마 카오루의 결승골로 1-0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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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잉글랜드 원정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어 일본의 역사적 승리를 이끈 미토마 카오루가 소감을 밝혔다.

ⓒ연합뉴스 AP

일본 축구 대표팀은 1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3시45분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A매치 잉글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미토마 카오루의 결승골로 1-0 승리했다.

전반 23분 잉글랜드 중원에서 미토마 카오루가 공을 뺏어낸 후 왼쪽으로 벌려줬고 나카무라 케이토가 박스안 왼쪽에서 낮은 크로스를 올린 것을 미토마 카오루가 그대로 박스안 정면에서 오른발 낮은 슈팅으로 잉글랜드 골망을 갈랐고 이 골은 결승골이 됐다.

일본의 닛칸 스포츠는 이날 승리 후 "축구의 성지, 축구의 모국에서 대단한 승리"라고 보도했다. 닛칸 스포츠에 따르면 경기 후 미토마는 "지금까지 일본 축구가 하던대로 하면 이길 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이 있었다"며 "전반전 이른 득점으로 여유를 가질 수 있었다"고 말하며 그동안 자신들이 해왔던 축구가 틀리지 않았음을 확신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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