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디저트
[호텔]

카시아 속초 | 카페 & 베이커리 ‘호라이즌’에서는 꽃피는 계절의 낭만을 표현한 디저트 4종을 선보인다. 먼저, 요거트 크림에 라즈베리 퓨레를 더하고 벚꽃 잎의 향을 은은하게 입힌 벚꽃 요거트 케이크, 화이트 가나슈 크림에 플로럴 향을 더해 완성한 벚꽃 몽블랑, 촉촉하고 부드러운 텍스처에 라즈베리 퓨레의 상큼함이 어우러지는 라즈베리 크렘당쥬까지 싱그러운 분위기를 담은 디저트 라인업을 출시한다. 이외에도 쑥을 인퓨징한 크림과 제누아즈 쑥 시트를 사용해 깊은 맛을 살린 쑥 크림 쇼트케이크는 산뜻함과 고소함을 동시에 전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 부활절(Easter) 시즌을 맞아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호텔 페이스트리 셰프들이 직접 만든 초콜릿과 시즌 디저트로 구성된 ‘이스터 디저트 컬렉션’을 기획했다. 부활절의 상징적 요소를 담은 초콜릿 에그와 병아리, 토끼 모티프의 초콜릿 피규어가 포함돼 있으며, 각각 호텔 파티시에가 정교한 수작업으로 제작해 섬세한 디테일과 완성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컬렉션의 중심에는 봄의 풍미를 담은 피스타치오 루바브 케이크가 자리한다. 고소한 피스타치오와 상큼한 루바브가 조화를 이루며 계절의 산뜻함을 표현한 이 케이크는 부활절 시즌 테이블을 더욱 특별하게 완성해준다. 토끼 모양 패키지로 구성된 버니 쿠키 박스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전하는 부활절 선물로도 적합하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 호텔 6층 ‘쟈뎅 디베르’와 ‘레스파스’에서 라인프렌즈 협업 메뉴를 선보인다. 벚꽃 위에 ‘브라운(BROWN)’ 캐릭터가 올라간 복숭아 요거트 케이크 ‘블루밍 브라운’을 비롯해 6가지 맛의 소프트 아이스크림 ‘스쿱 브라운’, ‘봉봉 브라운’ 초콜릿을 준비했다. 애프터눈 티 세트 ‘레이지 브라운 르 구떼’를 통해 꽃놀이를 즐기는 브라운을 디저트와 세이보리로 만날 수 있다.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