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란 종전 기대감에 뉴욕증시 상승…나스닥 3.8%↑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란 전쟁이 종식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시장에 확산하면서 미국 뉴욕증시가 31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3대 지수가 급등한 것은 빠른 시일 내 이란 전쟁이 끝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확산하면서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이날 유럽연합(EU)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추가로 이란을 공격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을 경우 전쟁을 끝낼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이란 전쟁이 종식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시장에 확산하면서 미국 뉴욕증시가 31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3대 지수가 급등한 것은 빠른 시일 내 이란 전쟁이 끝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확산하면서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이날 유럽연합(EU)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추가로 이란을 공격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을 경우 전쟁을 끝낼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전화 통화에서 “이란은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면서 “추가 공격이 없다는 보장이 있을 경우 전쟁을 끝낼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날 이란이 미국과 직접, 또는 역내 우호국들을 통해 메시지를 교환했다고 확인했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도 이날 이란 전쟁에 대해 “향후 며칠이 결정적일 것”이라며 “이란이 군사적으로 할 수 있는 건 거의 없다”고 밝혔다.
헤그세스 장관은 전쟁 종료 시점에 대해선 “4주, 6주, 8주 또는 다른 어떤 숫자일 수도 있다”며 “이란이 (합의할) 의지가 없다면, 우리는 더 강하게 공격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겨레 (re970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홍근 "1인 가구 월 385만원 이하, 최대 60만원…4월말 가능"
- "연구 대상이다"…94세 이길여 총장 최신 근황 화제
- "속 시원" 옷 벗고 난동 문신男, 경찰 '업어치기'에 KO [영상]
- "여중생이 아빠뻘 남성과 사랑?"...임신까지 시킨 40대 '무죄' [그해 오늘]
- "아파서 눈물" 고열에도 출근한 교사…사망 유치원 경찰 수사
- 부자 아빠 “전쟁 안 끝날 것…주식·채권 멀리해야”
- "입사 다음 날 출산"…부영그룹 회장은 1억을 줬을까
- '황제주 사일천하' 삼천당제약 주가 폭락…“美 독점계약 실망"
- 이란전쟁, 끝나도 끝난 게 아니다…환율 1530원 뚫고 코스피 5100선 붕괴
- 내란특검, 尹 1심 판결 불복…"사전 모의 증거 누락·내란죄 판례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