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이란에 '5대 재앙' 입혀‥양국 처지 뒤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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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과 이란의 대리 세력들을 향해 성경 속 '10대 재앙'에 맞먹는 치명적 타격을 줬다고 자평했습니다.
이란 본토를 겨냥한 '5가지 재앙'으로 네타냐후 총리는 핵 프로그램 타격과 탄도 미사일 시설 파괴, 정권 기반 무력화, 내부 보안군 압박, 수뇌부 제거를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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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과 이란의 대리 세력들을 향해 성경 속 '10대 재앙'에 맞먹는 치명적 타격을 줬다고 자평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유대교 최대명절 '유월절'을 하루 앞둔 현지시간 31일 성명을 통해 "이란의 핵무기와 탄도 미사일 제조를 위한 산업적 역량을 완전히 파괴했다"며 "이란 정권의 몰락이 머지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 본토를 겨냥한 '5가지 재앙'으로 네타냐후 총리는 핵 프로그램 타격과 탄도 미사일 시설 파괴, 정권 기반 무력화, 내부 보안군 압박, 수뇌부 제거를 꼽았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또 현 상황을 '전략적 반전 상황'이라고 평가하면서 "과거 이란이 이스라엘의 목을 조르려 했지만, 이제는 이스라엘이 이란의 목을 죄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가 전쟁 성과를 일일이 나열한 것을 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기에 전쟁 종결을 압박할 경우를 대비해 자신의 정치적 입지와 전과를 공고히 하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11736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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