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막막했던 근력운동…“중장년층 따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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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도 무리 없이 도전해볼 만한 근력 운동법 76개를 담은 건강서가 나왔다.
이어 장소별 운동법을 소개한다.
먼저 집에서 해볼 만한 스트레칭 동작과 근력 운동법을 다룬다.
동네 공원이나 산에 설치된 야외 운동 기구 활용법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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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도 무리 없이 도전해볼 만한 근력 운동법 76개를 담은 건강서가 나왔다.
저자 이금호는 시니어 운동 전문가다. 한국체육대학교 노인체육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스포츠재활센터 지도자와 운동 코치로 일해왔다. 현재는 서울 서초구에 있는 체육관 ‘짐홀릭’에서 근력 운동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데 힘쓴다.
책은 크기부터 눈에 띈다. A4용지 정도 되는 큼직한 판형에 글자 크기도 시원하게 키워 가독성을 높였다. 누구나 책만 보고 동작을 따라 할 수 있게 사진을 풍부하게 실었다. 동작마다 많게는 네컷 이상의 이미지를 넣어 움직임 하나하나를 상세히 풀어냈다. QR코드도 수록해 영상을 보며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여섯 갈래로 짜인 내용도 알차다. 첫머리에선 시니어 운동이 왜 필요한지 짚는다. 우리 몸을 이루는 근육의 명칭부터 나이가 들수록 줄어드는 근육의 변화까지 살펴본다. 이어 장소별 운동법을 소개한다. 먼저 집에서 해볼 만한 스트레칭 동작과 근력 운동법을 다룬다. 어깨·엉덩이·등뼈·목뼈·허리뼈·무릎·발목 등 신체 부위를 나눠 굳은 몸을 차례로 풀어본다. 동네 공원이나 산에 설치된 야외 운동 기구 활용법도 담았다.
마지막은 체육관 기구 사용법을 정리했다. 이름도, 생김새도 낯선 기구 앞에서 막막했던 경험이 있다면 든든한 길잡이가 돼줄 것이다.
이금호 / 청림라이프 / 340쪽 /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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