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데 제르비 감독 선임 확정 ‘5년 계약’ 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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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데 제르비 감독을 선임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4월 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군 감독으로 로베르토 데 제르비와 장기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임시 감독 체제보다는 정식 감독 선임을 원했던 토트넘은 무직 신분이던 데 제르비 감독에게 진심으로 접근했다.
당초 데 제르비 감독은 2부리그 강등 위기에 놓인 토트넘에 곧바로 부임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았지만, 토트넘의 설득 끝에 장기 계약 조건으로 이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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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토트넘이 데 제르비 감독을 선임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4월 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군 감독으로 로베르토 데 제르비와 장기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계약기간은 5년이다.
리그 17위까지 추락한 토트넘은 이고르 투도르 감독과 선임 44일 만에 결별했다.
임시 감독 체제보다는 정식 감독 선임을 원했던 토트넘은 무직 신분이던 데 제르비 감독에게 진심으로 접근했다. 데 제르비 감독은 지난 2월 올림피크 마르세유를 떠난 후 휴식기를 보내고 있었다.
당초 데 제르비 감독은 2부리그 강등 위기에 놓인 토트넘에 곧바로 부임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았지만, 토트넘의 설득 끝에 장기 계약 조건으로 이를 받아들였다.
데 제르비 감독은 과거 사수올로, 브라이튼&호브 알비온에서 숏패스 기반의 축구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던 인물이다.
데 제르비 감독은 "세계에서 가장 크고 명망 있는 이 환상적인 팀에 합류해 기쁘다"며 "구단 수뇌부와의 논의에서 미래에 대한 야망이 확실했다. 팀을 훌륭한 업적으로 이끌고 팬들을 흥분시키고 영감을 주는 축구 스타일을 하는 것이다. 그 야망을 믿기에 여기에 왔다"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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